전자조달연구원

자신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드폼을 꾸려가고 있는 살림꾼, 비드폼 = 김현준 입니다.
자신의 직무소개 및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스킬)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의 주된 업무는 영업입니다. 영업을 통해 비드폼을 성장 시켜야하는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영업과 다른 입찰 영업은 끈기와 패기 그리고 어느 상황에서도 쓰러지지 않는 강인한 멘탈이 이 업에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조직(팀)의 강점 및 특색(차별성)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비드폼은 현존하는 입찰 컨설팅과 다른 대한민국에서 낙찰을 가장 잘 시키는 사람을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선출을 하였고, 이로 인해 회원사 유입시 해당 면허와 지역에서 가장 낙찰 실적이 좋은 전문가에게 매칭을 시켜주는 시스템 입니다. 지금은 오픈하지 3년차된 시스템이지만,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처럼 비드폼의 미래는 현재 입찰시장 : 비드폼으로 변화시킬 것이고 그 중심에 서서 현실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감동적인 순간은 언제였나요? 2017년 11월 같습니다. 입사한지 6개월차. 1년전의 저의 모습은 어느 직원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원이였습니다. 열정은 있으나 그 열정만큼의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의 연속이었죠. 그 때 김재민 이사님께서 사실 최후의 통첩을 하셨었습니다(이사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요). 제가 그렇게 미치도록 혼이 빠지게 몰두를 했던적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농구'(가족제외)도 그렇게는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했던 계약 숫자를 채웠고, 그로인해 지금의 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핵심가치(고객,인재,학습,재미,소통,실행) 중 중요한 한가지를 뽑자면? 또, 자신은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언행을 조심하며 남의 말을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조연을 만나기 전의 삶은 그런 '척'만 했거든요.
마지막으로 예비입사대상자에게 하고싶은 말을 작성해주세요! 꾸밈없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입찰업은 기존에 어떠한 업무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無에서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저와 함께 그리고 저의 조력자 최강식 과장님, 김재민 이사님을 오롯이 믿고 진행을 하신다면 그 미래는 有를 창조하고 있을것입니다. 저희 비드폼과 그리고 식구들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열정과 끈기 있는 분들 많이 많이 와주세요~